캄보디아 해외봉사 2일차
등록일 : 2026-09-30   |   작성자 : 최도윤   |   조회 : 4

오늘은 캄보디아 일정의 2일차가 시작되었다. 오늘은 봉사가 있는 날이어서, 많이 더울 줄 알고 선크림을 엄청 많이 바르고 나갔다. 아침으로 호텔 조식을 먹으로 갔다.

별로 기대를 안 했는데 생각보다 쌀국수랑 감자튀김 같은게 너무 맛있어서, 맛있게 많이 먹었다. 특히 쌀국수가 제일 맛있었다. 다 먹은 다음에 버스를 타고 송사하러 가는 장소에 갔다. OT를 들으니 생각보다 할게 많아서 갑자기 떨렸다. 우리는 빵을 만드는 조여서 빵을 만들러 갔다. 처음엔 손을 돌리면서 둥글게 만드는 거였다.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하다보니 감이 잡혀서 잘 되어갔던거 같다. 다 하고 나서 소보로 빵의 곁에 부분을 만들기 위해 나랑 형이 같이 반죽을 만들었다.

다 하고 나서 1시간 동안 기다리라 해서 그동안 다른 조들을 도와주러 갔다. 근데 다른 조 애들도 다 끝낸거 같아서 그냥 거기에 있는 애들이랑 놀았다. 나랑 친구 2명이랑 축구를 했는데 생각보다 잘해서 놀랐다. 거기에 귀여운 강아지 한 마리가 있었는데 귀가 곱창처럼 꼬여 있어서 곱창이라는 별명을 만들어 주었다. 배를 만져 달라 해서 해보니 자기도 마음에 드는거 같았다. 그 다음에 배식을 했는데 양을 엄청 많이 준비 했었는데 순식간에 없어져서 놀랐다. 일정을 다 끝내고 우리도 밥을 먹었는데 맛있어서 많이 먹었다. 밥을 다 먹고 빵을 포장해서 다른 곳으로 이동을 했다. 빵을 나누어 주는데 거기 있는 사람들에게 인사를 하니 다 너무 반갑게 받아주셔서 너무 좋고 계속 하게 되었다. 저녁은 부대찌개를 먹었는데 물론 맛있었지만 다음에는 한식 말고 캄보디아 음식을 먹어 보고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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