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9일 캄보디아 5
등록일 : 2026-08-29   |   작성자 : 문서희   |   조회 : 6

아침에 일어나 급하게 준비하고 호텔 로비로 내려갔다 원래 이런말 적으면 좀 그렇지만 너무 피곤해서 그런지 아니면 기억이 왜곡 된건지 모르겠지만 잘기억이 나지 않는다 먼저 앙코르와트를 방문 했을때 벽화를 보는데 자세히 보지 않고 술술 넘겨 보다가 대표님께서 백화의 한 부분을 짚어 말해주셨다 그림으로 동영상의 움직임 처럼 그림의 인물? 앞에 걸어 다니는 것처럼 잔상이 보이는것처럼 표현되어 있는 부분을 알려주셨고 이부분이 제일 흥미롭고 벽화에 집중하게 되었다 앙코르와트가 무너지지 않는 이유가 해자가 앙코르와트를 둘러싸고 있어서 라고 한다 이것도 대표님께서 말씀해 주셨는데 물이 고여있고 흐르지 않는 물인데 썩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신기했다 사진도 많이 찍어서 좋았다 툼레이더 촬영기를 실제로 볼수 있어 좋았고 찾아보니 화양연화 촬영지이기도 했다고 한다 앙코르와트를 올라가는데 높은 계단이 올라가기 생각보다 많이 힘들었다 휴.. 오늘 계속 돌아다니면서 어두워서 앞은 안보이는데 바닥은 울퉁불퉁해 발을 헛디뎌 자주 넘어졌다 확실히 벌거벗은 세계사 캄보디아 편을 보고가니 킬링필드에 가서 가이드 분이 설명해 주실때 이해가 잘 되었다 정말 정치인 한사람으로 인해서 부유했던 국가가 이렇게 까지 아래로 내려올수 있다는게 정말 안타깝고 내가 캄보디아 사람이었으면 원통한 생각과 감정이 들것같다 사람 대 사람으로서 사람에게 할 것이 아닌 고문을 하는게 원통했다 췌장을 빼고 드럼통에 가두고 때리는등 나였으면 살아남을 생각도 하지 못했을것 같다 곳곳에 있는 유골들을 보며 이곳이 킬링필드라는 것을 조금더 가까이 와닿았고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4박이 이렇게 빨리 지나간것이 아쉽고 다시 캄보디아에 봉사활동을 하러 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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