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아카데미 후기
더불어 꿈은 문화와 봉사를 통한 청소년들의 꿈을 돕는 희망 공동체입니다.
| 캄보디아 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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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8-14 | 작성자 : 최지우 | 조회 : 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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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캄보디아에서 보내는 마지막 밤의 날이었다. 아침에 조식을 먹고 9시 50년에 로비에서 모였다. 어제랑 그저께는 다일공동체 아기들 보러가서 엄청 일찍 모였었는데 오늘은 늦게 모여서 많이 쉴 수 있어 서 너무 좋았다. 오늘은 또 어딘가에 가서 150명 정도가 되는 아이들을 놀아줬다. 처음에는 곰세마리 율동을 하고 그 다음엔 무궁화 꽂이 피었습니다, 공놀이를 했다. 다일 공동체에 있던 아기들만큼은 친화력이 좋지 않아서 많이 못 친해져서 아쉬웠다. 그리고 사실 난 오늘도 다일공동체에 가서 봉사를 하는 줄 알았어서 안간 다길래 그것도 속상했다... 점심을 먹으러 삼겹살 무한리필집에 갔는데 정말 엄청 많이 먹었다. 사실 캄보디아 와서 어차피 음식도 입맛에 안맞을 것 같고, 봉사를 하려 오는거니까 자연스럽게 다이어트가 될 줄 알았는데 더 찌고 가는 것 같다. 한국 돌아가면 진짜 관리를 해야될 것 같다. 다음 일정은 원래 수상가옥에 화를 보러 가는거였는데 물이 없어서 위험하대서 못갔다. 그대신 캄보디아에 유명한 대학교 곳을 방문했다. 나의 지금 목표가 좋은 대학교에 가는기라, 대학교 탐방을 하면서 정말 흥미로웠다. 이렇게 또 직접 대학교들을 탐방하러 다니다보면 더더욱 대학교에 대한 로망이 커진다. 내 주변 친구들은 많이들, 진로를 이미 결정해서 예고나 특성화고에 기려고를 하던데, 솔직히 나는 무조건 일반고 가서 내신 파서 좋은 대학교에 들어가고 싶다. 나는 정말 빨리 취업하는 것보다 대학교에 가는 게 훨씬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그리고나서 또 저녁을 먹으러 갔는데 사실 그때도 좀 불렀다. 근데 여기 와보니까 봉사를 하면서 느낀게 여기 사람들한테는 밥 한공기, 한공기가 정말 소중한 거였다. 그렇게 다들 밥을 아기고 맛있게 드시는 걸 보니까 내 한국에서의 생활이 너무 후회됐다. 나는 학교에서 나오는 급식도 자주 안먹고 먹어도 많이 남기고, 엄마가 해주는 저녁 메뉴가 마음에 안들면 화내고 안먹을 때가 많았다. 그런데 여기에 와 보니 그랬던 1의 행동들이 너무 부끄럽고 후회가 되서 한국에 돌아간다면 절대 편식하지 않을 것이다. 또 마찬가지로 여기는 밥이 소중하니까 아무리 배불러도 늘 많이 먹으려고 했었던 것 같다. 그만큼 맛있 기도 했고 말이다. 그리고 마지막 일정으로 카페에 가서 다같이 이 덜어꿈 프로그램에 대해 지금까지의 생각들을 얘 기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다를 오기전보다 많이 성장한 것 같아서 보기 좋았다. 그렇게 얘기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생각이 샀는데, 여기 오기전에 엄마가 본인이 20대 때 해외봉사 갔었던 이야기를 해주셨던 게 떠올랐다. 엄마도 그때 너무 좋았었다고 하셨는데, 거기에 이미들이 정말 예뻐서 가지고 있던 것들을 다 주고싶으셨던 심정이었다고 하셨다. 그래서 마지막에는 아기들한테 뭐라도 주고싶은데 좋게 없어서 엄마가 가지고 계셨던 신발을 벗어주고 오셨다고 했다. 여기에 오기전에 들었을때는 솔직히 엥 싶었는 데 이제서야 그 마음이 정말 공감이 된다. 나도 다일공동체 아기들한테 진짜 선물 같은 걸 많이 주고 싶었는데, 줄 것도 없고 줘도 한경한테만 주면 절대 안됐다고 하셔서 너무 속상했었다. 그래도 나는 그렇게 욕심많던 내가 나누는 것의 즐기움을 깨닮고 받는 것보다 주는 게 더 행복하다는 말의 뜻을 이해한 것만으로도 정말 성장했다고 생각했고 부듯했다. 이렇게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4박 6일의 캄보디아 일정이 내일이면 끝이난다. 난 정말 여기와서 많은 걸 배우고 깨닳고 가는 것 같아서 진짜 행복하다. 한국에 돌아가면 진심으로 빈 말이 아니라 엄마 설거지 무조건 도와줄리고 빨래랑 각종 집안일도 많이 할 것이다. 또 내 주변에도 봉사를 그냥 자발적으로 신청해서 다니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 대해서 봉사 엄청 많이 날거다. 마지막 밤 이라 그런지 괜히 너무 아쉽다. 그래도 좋은 인연 많이 만들어서 한국에서도 꼭 연락하고 지낼 수 있다 없으면 좋겠다. 캄보디아 너무 고마웠고, 다음에 또 꼭 다시 만날 수 있기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