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봉사 후기
등록일 : 2024-06-08   |   작성자 : 강지혁   |   조회 : 89

캄보디아에 처음 갔을 때 에는 걱정되는 마음이나 집에 가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특히 첫째날 에는 비행기를 경유했는데

그것 때문에 더욱 힘들었던 것 같다 특히 내일이 무척 걱정되었다 둘째날 에는 아이들 이 너무 많아서 걱정 되었는데 아이들은 너무 순하고 착했지만 너무 달라 붙어서 힘들었다 하지만 마음 한편은 기분이 좋기도 하였다 샛째날 에는 둘째날과 일정은 비슷했지만 저녁에 야시장에 갔다 야시장에서는 다양한 것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냇째날 에는 호수에 갔다 거기서 는 맹그로브 숲을 볼 수 있었는데 수위가 몹시 낮아져 있고 나무들이 잘려 있는 걸 보았다 이걸 보면서 환경오염이 매우 심하다는 것 도 보았다 이런 모습을 보면서 여러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에는 앙코르 와트와 킬링 필드에 갔다 거기서 는 앙코르 와트를 보면서 고대에 이런 찬란한 문명이 있었다는 것과 앙코르 와트가 왜 세계 7대 불가사의 인지 알 수 있었다 이후 킬링필드에갔을때는 현대사에 이런 큰 사건을 모르고 있다는 것과 왜 캄보디아가 이런 불우한 환경에 노출 되어 있었는지 알 수 있게 되었다 마지막 날 에 집에 갈 때는 막상 집에 가고 싶다는 마음 보다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다음에 다시 캄보디아에 가게 된다면 더 좋은 경험을 하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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