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차
등록일 : 2024-02-26   |   작성자 : 김창현   |   조회 : 370






2회차 활동은 국회를 방문하고 국회의원을 만나는 것이었다.

먼저 국회 박물관에서 국회를 재현한 곳에 갔다. 거기서 국회에서 법안을 투표할 때 국회의원들이 태블릿을 활용해 

투표하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그다음 본회의장으로 가기 위해 국회의사당으로 이동했다. 본회의장으로 가니 엄청난 크기에 압도 당했다. 그리고 국회 문양을 먼저 설명했다. 국회 문양은 무게가 15톤 높이 2m의 큰 문양이다. 그리고 한글화 정책으로 2015년에 바뀌었다. 이 문양을 보니 왜 국회를 상징하는지 알거 같았다. 그다음 각 정당들이 어디에 앉는지 구역을 나눠 설명했다. 1구역은 장관들 2구역은 소수정당 3구역은 민주당 4구역은 국민의 힘 5구역은 정의당으로 나뉜다.

그리고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는 방법과 역할을 알아봤다.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는 것은 투표로 한다. 의장이 되면 2년동안 무소속으로 지내야 한다. 하지만 부의장은 무소속으로 지내지 않아도 된다. 의장의 역할은 국회를 대표해 국회의 모든것일을 총괄한다. 부의장은 의장이 없을때 의장을 대신하는 것이다. 이것을 통해 의장이 되면 2년동안 무소속이어야 하는것을 알았다.

 

그리고 이자스민 국회의원님을 만나러 회의장에 갔다. 그 후 회의장에 가서 국회의원께 질문했다.

질문하기 전 나는 국회의원님이 왜 새누리당을 탈퇴했는지 몰랐는데 직접 질문하고 답을 들으니 새누리당에서 비례대표로 연임하기 어려워서라고 말했다. 여러 질문을 한 후 국회의원님이 덕담을 하고나서 끝났다.  

 

 이 활동을 하니 나는 국회에서 의장 선출 방법을 잘 몰랐지만, 이번 활동을 하니 의장을 선출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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