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아카데미 22기 3일차 (25. 02. 22)
등록일 : 2025-03-31   |   작성자 : 배서현   |   조회 : 9

2025년 2월 22일 3일차 

  

- [ 문화1 ] 뮤지컬 '명성왕후' 관람 


이번 2일차 활동을 통해 그동안 접하지 못 했던 뮤지컬을 볼 수 있어 정말 뜻깊었고, 우리가 뮤지컬을 볼 수 있도록 도와주신 후원자 분들과 선생님들께 이 후기를 빌려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12시에 집합이었으나 나는 11시 30분까지 자격증 시험이 있어 뮤지컬 시작극장에 도착했다. 시작다같이 점심식사도 하고 세종문화회관을 둘러봤다고 들었다. 늦게 도착하여 함께하지 못한 것이 정말 아쉬웠다. 하지만 다행히 많이 늦지 않은 시간애 도착하여 즐거운 관람을 할 수 있었다. 

  

막상 당일이 되어 관람을 하니 기대치를 너무 높이 잡았나 생각이 들었다. 아무래도 역사를 많이 좋아하지 않는 사람으로서 이번 뮤지컬의 주제와 내용에 대해 큰 재미를 느끼지는 못했다. 또한 원래 아는 내용에 대해 또 다시 시간을 소비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좋아하는 영화라도 두 번 이상 시청하지 않는다. 아마 이번에도 뮤지컬의 내용과 흐름을 대략 알고 있었기에 많이 흥미롭게 관람을 하지 못한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뮤지컬 자체에 있어서는 굉장히 흥미로웠다. 뮤지컬 관람을 하며 시각과 청각 모두 심심하지 않고 재밌게 즐길 수 있었다. 이전에 인터넷을 통해 조선의 의복과 무예가 참 이쁘고 멋지다고 생각했었다. 명성황후 뮤지컬을 통해 모니터 너머로만 보았던 걸 실제 눈으로 보니 우리나라 전통 문화 정말 멋지다는 걸 느꼈다. 특히 다른 나라와 함께 있을 때 조선의 의복의 단아하고 정돈되며 색은 단조로운 것이 참 아름답다고 느꼈다.  

  

배우들의 노래와 오케스트라가 함께 어우러져 청각적으로 즐거웠다. 가끔 클래식을 찾아 듣기도 하는데  이번에 여러 악기들의 연주를 내 귀로 직접 들을 수 있어서 참 좋았다. 뮤지컬의 노래를 넘버라고 하던가, 많은 사람들이 뮤지컬 노래를 찾는 이유를 알 것 같기도 했다. 일반적인 노래들과는 달리 감정을 극대화해서 전달하며 특유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좌석 앞에 프롬포트가 놓여있어 노래의 가사를 눈으로 볼 수 있던 점도 참 좋았다.  

  

다음번에 기회가 된다면 또 다시 뮤지컬을 보고 싶고 그 때는 졸지 않고 공연에 집중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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