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봉사 후기
등록일 : 2024-12-05   |   작성자 : 조윤아   |   조회 : 12

연탄 봉사를 위해 캄보디아에 갔던 친구들과 다시 만나서 즐겁게 봉사를 했다.

추운 날씨였지만, 1500장이라는 결코 적지 않은 양의 연탄을 다들 열심히 나르는 모습을 보며 예뻐보였다.

솔직히 무거워서 힘들었지만, 추위에 떨고 계실 분들을 생각하면 힘이 났다.

그리고 열심히 하는 친구들과 화이팅을 외쳐주는 친구들 덕분에 끝까지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우리의 노력이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됐다면 너무나 행복하고 뿌듯할 것 같다. 

다같이 열심히, 참여해준 친구들이 고마웠다.

그리고 일한 후에 먹는 김치찌개가 정말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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