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관람 후기

매주 토요일마다 가던 리더십캠프를 6월24일에 마쳤다. 처음에 만났을땐 서로 어색한사이였는데 끝나고 보니 무척 가까운 친구같은 사이가 되었던 것 같다. 첫째날이 지나고 두번째 뮤지컬보러갔을땐 더욱 친해졌고 함께 사진도 찍었었다. 셋째날엔 밥퍼봉사활동 넷째날엔 국회의사당 등에 간 기억들이 아직도 재미있생생하다. 리더십아카데미를 통해 함께 서로 배려해가며 지내고 활동을 더욱 열심히 했던 것 같다. 또한 따른 날들도 많았지만 마무리 활동이 제일 기억에 남았다. 마무리 캠프활동은 코딩교육을 했다. 소연이언니와 협력해가며 한땀한땀 열심히 로봇도 만들었었다. 너무 재미있었고 협력을하며 열심히 만들었던 것 같다. 이 리더십아카데미캠프를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많이 쌓았고 또한 리더십을 더욱 키울 수 있었던 것 같다. 이 계기를 통해서 나중엔 리더십캠프를 신청하는사람이 아닌 리더십캠프를 후원하는 훌륭한 사람이 되야겠다고 다짐하며 이때동안 함께 활동해주신 선생님들께도 많이 감사드린다. 짧은것같으면서도 길다면 긴 활동들을 절대 잊지 못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