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관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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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거벗은 세계사 캄보디아편 감상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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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8-03 | 작성자 : 문서희 | 조회 : 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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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유학중 공상주의 사상에 빠진 폴포트는 1975년 크메르 루즈를 이끌고 캄보디아 정권을 장악 하였다 당시 캄보디아 인구 4/1을 학살한 사람이였고 악마중에 악마 라고 부릴정도로 무차별적인 학살을 하였다 히틀러,스탈린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라고 하니 놀라웠고 마음이 착잡해졌다 투올 슬렝 이라는 수용소에서 끔찍한 고문과 학살이 자행되었다 이 수용소 안에서 지켜야할 규칙들이 정말 상상만 해도 고통스럽고 사람이 어떻게 이럴수가 있지 싶다 1.내 말에 절대 복종한다 질문에는 즉시 대답한다 6.고문을 당할때 비명을 질러서는 안된다. 아니 이게 되겠냐고 아픈데 소리를 어떻게 안질러 그냥 죽이겠다는거잖아 9.위의 모든 규칙을 어길시 전깃줄에 많은 채찍질을 당하게 된다 10.이 모든것을 어겼을때 10번의 채찍질 혹은 5번의 전기 고문이 시행될것이다. 아니 이게 말이 되냐고 규칙도 정말 구체적이게 적어논것이 정말 무슨말로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음 아직까지도 지워지지 않은 캄보디아의 아픔이라는 문장이 기억에 박힐정도로 내 마음도 아팠다 그리고 갓난아기를 나무에 던져 잔혹하게 죽이는 킬링트라도 있는데 그 아가가 얼마나 아팠을지 정말 감도 잡을수 없다 1978년 12월 베트남의 캄보디아 침공 당시 미국과의 전쟁으로 강해진 군사력을 가진 베트남이 약 한달만에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을 점령하였다 베트남 전쟁에서 패배한 폴포트는 태국 국경 근처까지 도망가 다시 게릴라군을 창설 친베트남 정부와 내전을 시작했다 전쟁할때 필요한 돈은 중국이 폴포트에게 지원을 해주었다 베트남의 노력끝에 크메르루즈의 만행이 전세계에 알려졌다 하지만 여전히 좋지 않은 국제적 여론 캄보디아 침공 약 10년만에 베트남군을 철수하였다 1993년 UN의 적극적인 개입으로 이뤄진 총선 현재의 캄보디아 탄생 시아누크 국왕이 복귀하였다 하지만 폴포트는 또다시 내전을일으켰다 (하….적당히해야지 진짜 하지만이 몇번 나오는거야) 이번에 캄보디아의 가서 앙코르와트 사원을 보러 가는걸로 아는데 앙코르와트 사원 안에도 이때의 내전으로 생긴 총알자국들이 아직 남아있다고 해서 이번에 앙코르와트 사원을 가서 직접 보고싶어진다 문화유산에 이렇게 흔적을 남기는건 정말 너무했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오래된 내전으로 크메르루즈는 흔들리기 시작했고 하나둘 크메르루즈를 떠났다 1997년 폴포트는 재판을 받는다 죄책감이란 보이지 않았고 1998년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그렇게 크메르루즈도 해체되었고 내전도 끝나게되었다 앞으로 이런 참혹한일이 더이상 일어나지 않았으면한다 그리고 이건 외에 이야기지만 나는 한국이 일제강정기 시절 학살과 고문을 당하고 아픔만 있는 나라인줄만 알았지만 전에 베트남 박물관을 방문했을때 우리도 베트남 사람들을 학살한 때가 있었다고 들었다 그래도 지금 우리 나라가 잘못을 인정하고 매년 베트남을 찾아가 학살지에서 절을 하고 기부도 하는것을 보면 잘못을 인정하고 있다 생각하지만 한국 사람들도 우리가 이러한 일을 저질렀고 이렇게 인정하고 있다 라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더 바람직하다 라고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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