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구의회 방문
등록일 : 2018-12-09   |   작성자 : 김하나   |   조회 : 1519

영등포 구의회에 갔다왔다.

첫 눈 오는 날 이었지만 기분이 좋지 않았다.

눈이 많이 와서 다 젖고 해가 좀 뜨니 눈이 거의 녹기 시작해서

마치 비 온 후 인 것 같아서 이다.

구의회에 도착 해서 의원 면담을 했다.

너무 피곤해서 금방이라도 잘 것 같았다.

면담을 마치고 중국집에서 밥을 먹고 집으로 갔다.

구의회에서 일이 별로 기억이 안나지만 눈 때문에 버스가 막혔던 건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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