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테이션
등록일 : 2018-12-09   |   작성자 : 김하나   |   조회 : 1618

오늘은 오리엔테이션을 가는 날 이다.

여권이랑 사진을 챙기고 사무실로 갔다.

벌써 마지막 봉사도 끝나고 이제 가는 일만 남았다.

진짜 너무 힘들었지만 재밌는 일도 간간히 있었다.

OT에서 여러 이야기를 듣고 하는데...솔찍히 졸려서 아무 말도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래도 중요한 말들과 짐을 챙길 때 아님 거기에 가서 어떻게

할 것 인지 등을 듣고 집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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