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구의회 방문
등록일 : 2018-12-09   |   작성자 : 김하나   |   조회 : 1601

영등포 구의회에 갔다왔다.

첫 눈 오는 날 이었지만 기분이 좋지 않았다.

눈이 많이 와서 다 젖고 해가 좀 뜨니 눈이 거의 녹기 시작해서

마치 비 온 후 인 것 같아서 이다.

구의회에 도착 해서 의원 면담을 했다.

너무 피곤해서 금방이라도 잘 것 같았다.

면담을 마치고 중국집에서 밥을 먹고 집으로 갔다.

구의회에서 일이 별로 기억이 안나지만 눈 때문에 버스가 막혔던 건 기억한다.

 

다음글
오리엔테이션 2018-12-09
이전글
공연 ' 마틸다 ' 관람 후기 2018-11-19

게시물 수정/삭제

  • - 게시물 열람 및 수정/삭제 메뉴 입니다.
  • - 글 작성시 입력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비밀번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