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퍼 봉사활동
등록일 : 2022-06-04   |   작성자 : 문아영   |   조회 : 537

오늘 밥퍼 봉사활동을 하면서 내가 드리   한끼가 사람  명을 살린다는 생각이 들어 지금까지  봉사활동을 하신분들 모두가 정말 존경스럽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선배님들과 식판을 넘기며 반찬을 담을  정말 재미있었다고 생각했고 독거노인 분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고 저 또한 뿌듯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배식이 끝났을  팔이 무지막지하게 아팠지만 그만큼 보람이 있었고 이제껏 내가 배식한 음식을 저도 먹게되어 뜻깊다고 생각했습니다

 

누군가를 위한 봉사를 했다고 생각하니 뿌듯할 따름입니다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저희를 위해 후원해주시는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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