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꿈은 문화와 봉사를 통한 청소년들의 꿈을 돕는 희망 공동체입니다.
내가 만든 비누를 직접 전달해 드려서 뿌듯했다.
처음 쪽방촌에 들어갔을 땐 덥고 선을 넘는 말들을 하시기도 했지만 사시는 곳을 보니 그럴만도 하다고 생각했다.
그래도 열심히 사시는 것 같아 안쓰럽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