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윤봉길 후기
등록일 : 2022-07-23   |   작성자 : 조태희   |   조회 : 478


 솔직히 난 긴가민가 했다. 그렇게 연극이나 뮤지컬 같은걸 좋아하는 것도 아니였어서 걱정되었다. 

하지만 배우들의 화려한 연기와 연출로 점점 연극에 빠져들었고, 그와 동시에 내가 잘못 알고 있었던 역사도 알게 되었다. 

이번 활동으로 인해 난 배우라는 직업에 흥미가 생기기 시작했다. 

계속 더불어꿈 리더십아카데미 활동을 하면서 나의 진로를 확실히 잡고 싶다.

 

 

추신: 이런 화려한 연극을 보게 해주신 후원자들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첨부파일 Screenshot_20220723-212147_KakaoTalk.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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