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탐방 후기
등록일 : 2023-03-12   |   작성자 : 임지우   |   조회 : 436

처음으로 국회박물관과 국회의사당을 가보았다.

가보니 설명해주시는 선생님께서 국회라는 글자가 써저있는 큰 명패가 1.2톤이라는 얘기를 듣고 놀랐다.

그다음에 드디어 이종성 국회의원님을 만나러 갔다.

국회의원님께서 여러가지 질문에 답해주시고 자신이 어떻게 해서 국회의원이 돼었는지 등 좋은 얘기를 많이 해주셨다.

사진을 찍고 의원회관 안에 있는 식당에서 밥을 먹은 다음에 국회의사당 앞에서 사진을 찍고 각자 집으로 갔다. 재미있는 하루였다.

다음글
국회탐방 후기 2023-03-15
이전글
힘듦속에 행복이 있다. 2023-03-09

게시물 수정/삭제

  • - 게시물 열람 및 수정/삭제 메뉴 입니다.
  • - 글 작성시 입력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비밀번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