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관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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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봉사활동 4번째 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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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5-01-08 | 작성자 : 김하연 | 조회 : 13 | |
오늘은 저희가 캄보디아에서 봉사 활동을 진행한 지 4일째 되는 날이다. 오늘에 저희는중앙부에서 차로 2 시간 거리에 있는 지리 피해자마을에 다녀왔다. 이동 중에 분 풍경은 너무 평화로운 느낌을 주었다.마을에 도착한 후, 저희는 아이들과 함께 춤을 추고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아이들은 모두 활발하고 친절하며 정말 사랑스러웠다. 그리고 빵은 작지만 사랑을 듬뿍 담아아이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빵을 받을 때 아이들은 모두 감사하다는 말을 하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그 모습을 보며 저도 정말 기쁘고 따뜻한 마음에 들었다.
오후에는 경백백적 본래 산 호수를 배로 체험했다. 호수로가는 동안 강양쪽에 자리 잡을 수 많은 집들을 보았다. 그 집들은 너무 높고 위태로워 보였고, 저는 사람들이 이런 어떻게 생리하고 생계를 이어가는지 생각이 들었다. 이런 집들을 보면 제 마음이 너무 아팠다. 저희는 또 작은 배로 맹그로브숲에 가서 경치를 감상했다. 맹그로브 숲은 너무 너무 아름다웠고마음이 평온해지며 사원할을 느낄 수 있었다. 저는 한번더 가고 싶었다. 가장 놀라웠던 점은저희가 탄 배를 운전한 사람이 겨우 14 살 된 아이였다. 이곳의 아이들은 학교에 다니는 시간대에는 가족을 돕기 위해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캄보디아의 햇볕 아래서 일을하고 있었다. 이 호수는 정말 넓어서 처음에는 바다인 줄 알았는데 선생님 덕분에 이 곳은아시아의 재일 큰 호수라는 걸 알게 되었고 정말로 너무 아름다웠다. 나중에 기회가있다면 저 여기서 꼭 한번 더 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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