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관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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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봉사활동 3번째 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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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5-01-08 | 작성자 : 김하연 | 조회 : 17 | |
오늘도 재미있고 의미가 있는 활동봉사한 날이었다. 오늘에 우리는 같이 빵을 많이 만들었다 다. 처음 빵 만들기를 시작할 때 저는 긴순히 누군가를 돕는 쉬운 방법이라고만 생각했다. 그러나 밀가루를 반죽하고 빵을 빚는 과정을 통해, 빵 한 조각이 단순한 물질적 제품이 아니라 우리 가 소외된 사람들에게 보내는 관심과 정성, 그리고 진심이 담긴 선물이라는걸 점차 깨닫게 되었다 다. 빵을 많이 만들어서 손이 좀 아팠지만, 이 과정 자체가 특별한 즐거움을 안겨주었다. 왜냐 하면 이 빵을 받는 사람에게 따뜻함을 잘할 것을 알고 있었다. 아이들과 빈민들에게 빵을 직접 건에는 순간은 저를 가장 감동시켰다. 남은 옷을 입고 맨발로 먼지를 물리며 서있는 아이들이 천진난만한 웃음으로 빵을 받는 모습은 제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아이들의 반짝이는 눈빛 속에는 단순히 선물을 받은 기쁨뿐만 아니라 누군가 자신들을 생각 하고 있다는 감사함도 담겨 있는 뜻이다. 어려운 환경의 임시 거처에서 사는 사람들은 부족한 상황 속에서도 진심 미소와 간단한 감사를 친해주었고 , 저는 이러한 작고 소박한 것들이 진정한 행복을 만든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번 자신 활동은 단순한 봉사 활동을 넘어, 인간애에 대한 깊은 교운이 되었다. 우리는 단지자기 자신만을 위해 살아가는 것으로는 결코 완전한 삶을 살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저는 제가 가진 것들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느꼈다. 저녁에는 함께 야시장도 탐방했다. 그곳의 야시장은 사람들과 관광객들로 북적였고, 화려한 소명으로 기득했다. 우리는 망고, 바지, 기념품을 샀다. 특히 망고는 정말 맛있어서 아주 맛있게 먹었다. 시간이 부족해서 좀 아쉽지만 이 경험을 너무 좋았고 추억이 되었다. 호텔에 있는 수영장에서도 물놀이 해서 너무 재미있었다. 내일에도 열심히 하겠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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