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탐방 후기
등록일 : 2026-08-03   |   작성자 : 문서희   |   조회 : 6

먼저 국회 박물관에 조금 일찍 도착해 전시관을 둘러보았는데 신기한 물건들도 많았고 실제로 전에 쓰던 국회 한자로 되어있는 그 큰 원형 그거를 봐서 생각보다 엄청 크구나 싶었다 실제 국회의사당과 비슷하게 만든곳을 가서 직접 국회의원이 되어보는 체험도 어디 가서는 해보지 못할 색다르고 좋은 경험이었다 받은 안경닦이도 좋았다.. 더운 여름 자칫하면 걸어서 국회의사당까지 갈뻔했는데 경옥선생님이 태워다 주셔서 너무 감사할따름이다?? 직접 국회의사당을 들어갔을때 그 웅장한 분위기와 압도하는 스케일이 솔~~직히 말하면 정치인 해도 괜찮을것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평소에 정에 아예 관심이 없던것도 아니고 아버지 통해서도 많이 듣는 이야기이기때문에 적대적으로 다가온 경험은 아니였던것 같다 그리고 직접 국회의원분을 만나 이야기를 나눌때 조금 긴장이 되었지만 그래도 이겨내고 잘 질문을 한것 같아서 한층 성장했다고 느낀다 의원님께 설득 노하우가 있냐고 여쭤보았는데 상대방이 원하는것을 찾는다 라고 말씀하셨을때 내가 누군가를 설득하는 방법과 비슷해서 기억에 남았다 나한테 정치 잘할것 같다 라고 하신말씀 듣고 신나서 아버지께 말했는데 엄청 좋아하셨다ㅎㅎ 밥도 맛있었고 차표 시간때문에 서둘러서 나가느라 사무실을 구경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이날 좋은 경험을 너~~무 많이 해서 만족한다 이제 곧 더불어꿈 활동이 끝나가는데 이제서야 팀원들과 친해진것 같아서 조금 아쉽기도 하고 수료식날 괜히 눈물이 나올까봐 불안불안 하다..ㅎㅎ?? 그만큼 팀원들이 나를 잘 챙겨줬다는 뜻이기에 남은 활동 더 열심히 움직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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