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퍼 봉사를 한 후
등록일 : 2022-06-24   |   작성자 : 이하린   |   조회 : 497


밥퍼 봉사 활동을 했을때 팔을 다쳤어서 안내하는 일을 맡았습니다. 비록 많은 일을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12기 동기들과 함께 일을 했다는 것에 뿌듯함을 많이 느꼈었습니다

 

독거노인분들께서 시작 전 부터 줄을 길게 서셨고 맛있게 밥을 드시는 모습을 보고 저마저도 배불러지는 기분이였습니다

앞으로도 독거노인 분들이 밥퍼에서 맛있고 따뜻한 밥을 드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땀도 나고 힘든 일이었지만 정말 의미있는 봉사활동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봉사활동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나중에 다시 봉사하러 오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후원해 주시는 모든후원자님들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165608002751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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