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관람 후기

오늘도 일찍 나와서 출발했지만 지하철을 잘못타는 바람에 늦어버렸다ㅠ 

처음 체험을 못하고 박물관으로 갔는데 우리나라를 빛낸 사람들의 이름이 전시되어

있는것이 기억에 남았다 박물관에서 전시 1,2,3관을 모두 보고 이종성 의원님을 만나러

가서 우리가 질문을 하면 답변을 해주셨는데 그 답변이 나에게 도움이 많이 되었던것

같았다. 이종성 의원님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다.

다음으로 잔디에서 단체 사진을 찍고 이종성 의원님과 개인샷을 찍는데 같이 못찍어사

아쉬웠다. 다음으로 국회의사당에서 우리는 관중석에 앉아서 설명을 듣는데 회의는 

어떤 방식으로 하고 자리 한칸마다 다 지정석 이라는것을 알게되었다.

날씨가 매우 더웠지만 그 덥고 힘든만큼 의미가 있었던것 같다. 밥을 먹고 기념품으로

볼펜과 국회 스티커, 카드지갑을 받아서 너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