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늦은 봄 날
등록일 : 2025-05-12   |   작성자 : 강경옥   |   조회 : 21

그칠 줄 알았던 비가 계속 내렸다.

인사동 쌈지 거리를 둘러보고 엠스테이지에서 표를 받고 아이들을 기다렸다.

반가운 얼굴이 하나 둘. . . 

담별이를 제일 먼저 마주하고 다음엔 훈이, 장훈이, 주겸이, 연지 그리고 민정이 까지. . . .

오랜만이라 반가웠고 담별이의 전교회장 되었다는 소식에 감사 감사

아이들과 늦은봄날을 보면서 배우와 관객의 호흡이 찰 떡 같이 맞아 더욱 흥미롭게 보게 되었다.

맛있는 소떡소떡을 먹으면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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