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마지막모임
등록일 : 2025-03-08   |   작성자 : 김예은   |   조회 : 13

오늘은 우리 22기의 마지막 모임날이였다 선생님께서는 9시40분까지

오라고 하셨지만 나는 버스시간때문에 대략 1시간정도 늦은체 도착을했다

들어가니 지난주에 봤던 친구들이 날 기다리고있었다

분명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지난건데 너무나도 보고싶고

반가웠다 하지만 난 오늘 집안행사가 있어 급히 사진을찍고 수료증을받아

친구들에게 마지막이될지도모르는 인사를하고 급히 뛰어서나왔다

그렇게 나는 다른지역으로 이동하면서 친구들이 노는모습을 사진으로

보았다 분명 처음에는 너무 어색하고 힘들었는데 정이들다보니

오늘따라 서울로가는 마음이 싱숭생숭했다

그렇게 오늘로 22기의 수료식이 끝났다 제일먼저 든 생각은

이렇게 좋은친구를 어디가서 만날수있울까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였다 다들 꼭 얼굴한번씩보면서 지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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