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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남초등학교 행복콘서트 후기(송나원 학생)
등록일 : 2015-11-30 \| 작성자 : 삼돌이 \| 조회 : 1859
구로남초등학교 행복콘서트를 함께했던 2학년 송나원 학생의 학부모입니다. 나원이는 이번에 재즈피아노교실에서 열심히 배운 피아노 연주와, 바이올린 교실에서 즐겁게 배운 바이올린 연주로 참여하였습니다. 배우는 순간 순간도 즐거워 했지만, 행복콘서트라는 좋은 기회가 찾아와, 많은 사람들 앞에 설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 했습니다. 친구들과 언니오빠들의 공연하는 모습도 너무 신나게 관람했구요. 부모입장에서도 내 아이뿐만 아니라 무대 위에 오른 많은 학생들의 모습들이 너무 대견했고, 열심히 노력한 그 수고가 아름다워 힘껏 박수를 치게 만들더군요. 아직은 미숙한 학생들이지만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고 진행 해 주신 사회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의 모습뿐만 아니라 재능기부로 함께 해 주신 S.With분들과 김경란 선생님, 서동희 선생님의 공연을 볼 수 있는 것도 큰 즐거움이었습니다. 아름다운 공연을 함께 함으로써 어린 학생들은 꿈을 키우고, 한층 더 높은 발전을 하였으리라 믿습니다. 공연을 준비하느라 애쓰신 선생님들과 모든 분들께 뒤늦게라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릴 수 있어서 기쁩니다.

서울 구로남초등학교 행복콘서트 후기(송나원 학생)

등록일 : 2015-11-30 | 작성자 : 삼돌이 | 조회 : 1859

구로남초등학교 행복콘서트를 함께했던 2학년 송나원 학생의 학부모입니다.
나원이는 이번에 재즈피아노교실에서 열심히 배운 피아노 연주와, 바이올린 교실에서 즐겁게 배운 바이올린 연주로 참여하였습니다.
배우는 순간 순간도 즐거워 했지만, 행복콘서트라는 좋은 기회가 찾아와, 많은 사람들 앞에 설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 했습니다.
친구들과 언니오빠들의 공연하는 모습도 너무 신나게 관람했구요.
부모입장에서도 내 아이뿐만 아니라 무대 위에 오른 많은 학생들의 모습들이 너무 대견했고, 열심히 노력한 그 수고가 아름다워 힘껏 박수를 치게 만들더군요.
아직은 미숙한 학생들이지만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고 진행 해 주신 사회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의 모습뿐만 아니라 재능기부로 함께 해 주신 S.With분들과 김경란 선생님, 서동희 선생님의 공연을 볼 수 있는 것도 큰 즐거움이었습니다.
아름다운 공연을 함께 함으로써 어린 학생들은 꿈을 키우고, 한층 더 높은 발전을 하였으리라 믿습니다.
공연을 준비하느라 애쓰신 선생님들과 모든 분들께 뒤늦게라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릴 수 있어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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