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청춘북경 여름캠프] 2014 북경캠프 2일차, 25개국 참가자들과 함께 한 개막식
등록일 : 2014-08-04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515

[더불어 꿈 해외캠프 3기]

2014 북경 국제학생 여름캠프


2일차, 25개국 참가자들과 함께 한 개막식

2014년 7월 12일(토) 2일차

-  국가대극원(?家大?院) 방문
-  2014 북경 국제학생 여름캠프 개막식 참가
-  북경 수도계획박물관 방문
-  첸먼다제 방문 및 거리 쇼핑


오늘은 캠프 공식 개막식이 열리는 날.
외국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게 될 북경사범대부속실업중학교 기숙사에서 기념 촬영 후, 캠프 개막식 참가를 위해 국가대극원으로 출발합니다.

 

 

국가대극원을 들어가기 전 북경에 오면 꼭 들르는 곳, 천안문 광장(天安門廣場)을 둘러봅니다.

총 면적 44만㎡의 세계 최대 규모의 광장.
천안문 광장은 마오쩌둥의 대형 초상화가 걸린 천안문부터 광장 중앙에는 인민영웅기념비, 동쪽에는 중국혁명박물관과 중국역사박물관, 서쪽에는 인민대회당사가 있는 사방이 세계적 명소입니다.

동서남북 어느 쪽에 서도 워낙 유명한 배경을 뽐내는 천안문 광장 중앙에 서서, 우리 아이들도 기념 컷을 남겼습니다.

 

 

 

 

 

 

 

 

오전 9시. 개막식 개회 시간에 맞춰 국가대극원으로 이동합니다.
중국의 국가대극원은 한국의 예술의전당과 같은 곳으로 오페라하우스를 비롯해 수많은 공연장과 콘서트홀, 드라마센터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외부에는 대형 돔을 둘러싼 호수의 멋진 광경이 매우 유명합니다.

 

 

 

따뜻한 바람(?)을 맞으며 휴식을 취하고, 이제 국가대극원 안으로 입장합니다.

 

 

 

 

 

이제, 2014 국제학생 북경 여름캠프의 개막식을 시작합니다.

 

 

 

 

 

 

 

 

합창, 경극, 중국 전통악기 오케스트라 등 중국 학생들의 축하공연을 끝으로 25개국 1,000명의 국제학생들이 참가하는 북경 국제학생 캠프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오전 개막식을 마치고, 오후 일정으로 '북경수도박물관' 그리고 한국의 인사동 거리 '첸먼다제'를 다녀왔습니다.

 

 

 

북경수도박물관은 지하 1층에서 지상 6층으로 구성된 중국에서도 손꼽히는 대형 박물관입니다.
고대 중국 유적부터 현대 북경 시내의 모습까지 다양한 테마가 전시되어 있는 '볼거리 많은' 박물관이었습니다.

 

 

 

 

 

 

 

 

 

 

 

 

북경수도박물관 관람 후, '첸먼다제(前門大街)'로 이동합니다.
첸먼다제로 이동하는 거리의 풍경.

 

 

 

 

북경의 첸먼다제는 중국 전통 상인거리로, 과거 황제가 제천의식을 올리며 출궁할 때 사용하던 길이라고 합니다. 아직도 전차가 다니던 길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으며, 2008년 베이징올림픽을 계기로 재개발하면서 관광지로 부상했다고 합니다.

우리를 놀라게 한 첫 번째 광경, 첸먼다제 거리 입구에 SAMSUNG 대형 간판이 눈에 띕니다.
역시, 대한민국. 괜히 뿌듯한 우리들!

 

 

 

첸먼다제 거리를 누비며, 상인들과 가격 흥정도 하고요.

 

 

 

가격을 깎기위해 아주머니와 단체로 기싸움도 했습니다.

 

 

 

 

 

양꼬치와 북경오리 식당들이 가득한 먹자(?)골목.

푹푹찌는 더위에 아이스크림 하나씩 들고, 에어컨이 기다리고 있는 숙소로 돌아갑니다.

 

 

 

 

샤워 후 일기쓰기.

 

 

 

바쁘고, 덥고, 신기했던 북경의 이틀째 밤이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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