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콘서트 모음
더불어 꿈은 문화와 봉사를 통한 청소년들의 꿈을 돕는 희망 공동체입니다.
[아트홀] 봄을 여는 가족음악회가 찾아왔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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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5-03-30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2172 | |
서른여섯번째 행복콘서트
봄이 왔습니다. 그리고 2014년에 이어 '더불어 꿈 이야기2, 네 꿈을 펼쳐라!' 책이 발간된 기념으로 함께 축하하는 자리도 가졌지요. 날 좋은 날 함께 축하하고 음악회도 감상하고 행복한 봄날이었습니다.
오시는 분들께 선물해드렸던 '더불어꿈 이야기2, 네 꿈을 펼쳐라!' 일명 드림북!
리허설이 진행되고 있는 공연장..곧 채워질 자리를 상상하며 준비하고 기다립니다.^^
공연을 보러 힘들게 오셨을 어르신을 보니, 마음이 따듯해집니다.
귀여운 어린숙녀도 싸인을 받으러 왔네요~
어르신들도 팬의 마음으로 싸인북을 받으십니다.^^
우리 더불어 꿈의 공식사회자, 김창민 부장님의 인사로 음악회가 시작됩니다!
봄을 여는 가족음악회 오프닝을 열어주신 "신명풍물단" 입니다.
그리고 오늘 공연 사회를 맡아주신 "전주리 아나운서"
이 날, 더욱 뜻깊게 더불어 꿈을 사랑해주시고 도와주시는 분들께 고문위촉식을 가졌습니다. 짝짝짝~
그리고 바로 이어 진행되었던 '더불어 꿈 장학금 전달식!'
모든 식순을 마치고, 봄을 여는 가족음악회 2부의 시작을 힙합듀오 크라빗의 무대로 시작했습니다.
두번째 무대는, 미국, 일본 순회공연등 세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어쿠스틱그룹 해오른누리입니다!
오늘은 특별히 많은 성악가분들을 모셨어요.
그리고 이어 팝페라의 여신, 율리아 신 선생님의 무대로 꾸며졌습니다.
성악공연이 잠시 끝난 후, 서울발레단의 공연이 이어집니다.
멋진 발레무대가 마친 후, 봄을 여는 가족음악회의 피날레무대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날, 처음 더불어 꿈과 함께 해주신 테너 황영택 교수님.
그리고 황영택 교수님의 소개로 더불어 꿈의 박선규 대표님이 나오시고, 이번 더불어 꿈 두번째 이야기 책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박선규 대표님과 황영택 교수님의 듀엣무대를 끝으로 음악회를 마쳤습니다.
"봄을 여는 가족음악회!" 아, 마지막으로 도와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들 덕에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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