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꿈 리더십아카데미 1차미션 생필품 나눔 봉사
등록일 : 2018-11-22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1542

11월 3일 토요일, 따사로운 햇살아래 더불어꿈 리더십아카데미의 1차활동
수고 많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 주 두 번째 미션으로 만나요!
이른 시간이었지만 멀리 강원도, 경상도에서 첫차를 타고 와준 친구들
감사하고 든든합니다. 

이번 생필품 나눔 행사는 영등포에서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산업화의 요람 영등포에는 유독
주거빈곤층 독거노인이 많다고 합니다. 

서울에서 참가한 친구들조차
우리 주변에 이렇게 가까이 힘든 분들이 많으셨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고 하네요. 

점점 복지 국가로 가고 있지만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한계가구는
시민들의 참여로 더욱 촘촘하게 챙기고
보살펴야 할 것 같습니다.  

작은 창으로 한 줌 햇살이 비치는 방에
전기장판과 겹겹이 깔아놓은 이불속에서
티비 보는 일로 소일하는 어르신의 모습이
마음 아팠습니다.  

팍팍한 삶에 자식들과 연락이 끊겨도
부양자가 없다는 확인을 받기 전까지는 복지 혜택을
다 받을 수 없다고 하시네요. 

모처럼 찾아온
듬직한 우리 더불어꿈 리더십캠프 친구들을
손주 보듯 흐믓하게 보시며 우풍이 쎄다고
이불 속으로 이끄는 할머님의 거친 손길에
울컥하기도 했습니다  

양철 소반에 놓인 간장종지,고추장 종지가
찬의 전부라는 사실, 선물 꾸러미처럼 잔뜩인 약봉지들은
정말 낯설기만 한 풍경입니다. 

거동이 불편해 거의 기다시피
움직여 사탕봉지를 건내시는 어르신들에
아이들은 할 말을 잃고 목이 메었다고 합니다.  

우리 더불어꿈 리더십 아카데미 친구들은
진작 오지 못했음을 아쉬워했고 11월의 초입에 만난 어르신들의
긴 겨우살이에
대한 걱정으로 무거운 발길을 옮겨야만 했습니다.  

 이제라도 이런 마음을 느끼게 된 걸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다짐을 한 친구들이
많아
(사) 더불어꿈은 보람을 느낍니다.  

(사) 더불어꿈 또한 함께 살기를 꿈꾸는 우리 친구들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첫 번째 일정을 잘 마친 우리 친구들
수고 많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 주 두 번째 미션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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