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아카데미 16기] 독거노인분들과 노숙자, 장애인을 위한 배식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등록일 : 2023-06-09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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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분들과 노숙자, 장애인을 위한 배식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봉사하고자 하는 마음이 잠도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고 나 자신이 대견했다. 노인연금도 아껴서 손자들 용돈으로 주신다는 할아버지의 이야기는 눈물을 참을 수가 없었다. 오늘 봉사로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소연)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배식받으시며 감사합니다한마디 해주시는데 너무너무 슬펐다. 봉사를 하는 이유, 헌신, 여러 감정을 배울 수 있었다.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하며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채린)

 

정말 힘들었지만 마음은 힘들지 않았다. 너무 보람차고 기뻤다. 매일 이렇게 고생하시는 분들이 너무 대단하다고 느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친구들과 봉사하러 오고 싶다. (혜인)

 

손이 조금 얼얼하고 힘들었지만, 맛있게 드실 할머니 할아버지를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졌다. 직접 봉사를 하는 과정을 통해서 많은 뿌듯함과 감사함을 느낄 수 있었다. (나린)

 

밥퍼를 통하여 사람들을 대하는 마음가짐 중 정성과 노력 뿌듯함에 대하여 깨닫게 되었고, 나를 되돌아보아 성찰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고 언젠가 그것을 실천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은채)

 

식사를 받고 맛있게 드시는 어르신들과 장애인분들을 보니 뿌듯하면서 힘들고 고단했던 것이 다 날아갔다. 마무리 청소와 설거지 등을 다 하고 나니까 엄청 행복해졌다. 다음에 다른 봉사활동도 찾아 해보고 싶다. (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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