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아카데미 18기] 코딩 쉽게 배우기 & 수료식을 하였습니다.
등록일 : 2024-04-02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54

?리더십아카데미 18기  코딩 쉽게 배우기 및 수료식을 하였습니다.

 

처음 OT날 대표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제가 더불어꿈에서 받은 모든 것들을 마음의 빚으로 떠안고 가며 나중에 또 누군가에게 더불어꿈에서 받은 걸 온전히 돌려줄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하고 저의 삶이라는 영화 속에 다들 멋진 조연들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다음 번에 기회가 된다면 또 한 번 캄보디아 해외봉사를 가고 싶어요!

그리고.. NGO에 취업하는 것이 제 목표인 만큼, 다일에서 취업을 성공적으로 이루고 싶습니다! [수빈]

오늘은 6주간의 일정이 다 끝나는 날이다. 처음에는 모두 말도 안 하고 어색했는데 이제 장난도 치고 서로 자연스럽게 행동하는 것이 좋으면서도 왜 이렇게 늦게 친해졌을까 하는 생각도 있었다 코딩 수업을 받았는데 생각보다 조립이 너무 어렵고 힘도 많이 들어가서 쉽지 않았는데 다 조립하고 움직여보니 너무 신기했다 그리고 발표하는 시간이 있어서 활동을 쭉 읊어 봤는데 너무 슬펐다 이런 좋은 기회가 다 끝이 난다고 생각하니 너무 슬프고 아쉬웠다 하지만 선생님들께서 끝난거 아니고 18기는 영원히 18기이고 계속 활동도 있고 좋은 기회가 있으면 불러주신다고 하셔서 너무 좋았고 감사했어요..

선생님들이 간식 나누어 주시면서 한 번씩 안아주시는데 너무 따뜻한 선생님들의 마음이 느껴졌다 대표님 마지막 날에 못 봬서 너무 아쉬웠지만 전해 주신 말씀처럼 세상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살게요 감사했습니다!!!!!! [아린]

더불어꿈 캄보디아 해외 봉사활동을 하기 전에는 해외 봉사가 처음이여서 캄보디아에 있는 아이들이 좀 다른나라에서 온 사람들이어서 많이 낯설어 하고 아이들이 잘 다가오지 않을수도 있고 해외에 나가서 영어도 잘 못하고 의사소통이 잘 안되고 내가 낯을 많이 가리고 처음엔 잘 다가가지 못해서 아이들과 친해지지 못 하면 어쩌지 라는 걱정들을 많이 했는데 내 걱정과는 달리 캄보디아의 아이들이 진짜 아무렇지 않게 선뜻 다가와주고 손도 잡아주고 이름도 물어봐주고 해서 내가 했던 걱정들이 할 필요없었던 거였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한편으론 안심이 되기도 하였고 먼저 선뜻 다가와준 아이들에게 원래는 내가 도와주고 감사함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는데 오히려 아이들에게 감사함을 느끼고 고마워서 신기하기도 했고 정말 더불어꿈 선생님이 말씀해 주신 것처럼 느껴서 더불어꿈이 더 신뢰가 갔고 직접 느껴보니 더 와닫았던 것 같다.[여원]

지난 6주간의 활동들을 돌아보며 사진을 붙이고 꾸미는 활동을 했는데 6주간의 활동을 한눈에 보니 되게 많은 일들이 머리 속을 스쳐 지나갔다. 18기는 오늘로 끝이 아닌 앞으로도 더 많은 기회로 다시금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6주간 모두와 함께해서 정말 즐거웠고 감사했다.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지내다가 좋은 기회로 또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고 그 날을 기다려야겠다 [혁준]

리더십 아카데미 18기는 짧으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리더십 아카데미를 통해 저는 더욱 성장한 저를 발견하였습니다.

더욱 성장한 자신을 보며 더 발전해 나갈 수 있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고 내가 목표하고자 하는 바람을 이루겠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추후에 제가 사회에서 자리를 잡게 된다면 더불어 꿈에서 받은 것을 잊지 않고 돌려주기 위해 무엇이든 찾아서 행동할 것입니다.

모든 활동을 하며 도와주신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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