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3월 18일(토) 

지난 6주간 한층 더 성장한 아이들이 마지막 활동을 아쉬워하네요

-리더십 아카데미에서의 마지막 활동을 끝내니 너무 아쉬웠다. 6주라는 시간이 정말 60초처럼 빨리 지나갔다. 그만큼 너무 유익했고 많은 것을 느낄수 있는 시간이었고 진로를 고민하던 나에게 도움이 정말 많이 됐다. (영빈)

-안동에서 서울 가는 길이 너무 멀어서 안 빠지고 잘 참석할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너무 재밌어서 오가는 길이 하나도 힘들지 않았다 기회가 되면 또 참가하고 싶을 만큼 좋았다. (소형)

-모두 처음 경험하는 재미있는 활동들이어서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갔다. 다음에 다시 프로그램을 참여할 수 있다면 백번 천번 더 할 수 있을 만큼 좋았다. (지우)

-모든 활동들이 다 좋았지만 ‘코딩 쉽게 배우기’가 가장 재밌었다. 내 적성을 찾은 것 같다. 나중에 내 로봇 컬렉션을 꼭 만들어 볼거다. (지수)

-안 끝날 것 같았던 활동이 모두 끝나서 너무 슬펐지만,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행복했다. 다들 너무 수고 많았고 나중에 만나게 되면 웃으면서 인사하자! 안녕!! (연재) 

리더십아카데미를 통해 경험한 일들이 좋은 영향력이 되어 멋진 대한민국의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