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더불어 꿈은 문화와 봉사를 통한 청소년들의 꿈을 돕는 희망 공동체입니다.
| 리더십아카데미25기] 해외봉사 캄보디아를 다녀왔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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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3-19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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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4일~3월01일 캄보디아 해외봉사 및 문화유적지 탐방, 봉사를 잘 마치고 왔습니다.
밥퍼 활동과 빵 나눔 활동을 통해 단순히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으로써 함께 마음으로 연결되는 경험을 한 것 같다. 작은 행동 하나, 짧은 인사 한마디가 누군가에게는 큰 의미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직접 느꼈다. [충남삼성고 1 이동휘] 가위바위보를 하고 술래잡기를 하자는 아이, 업어달라는 아이, 계속해서 꽃을 가져다주는 아이, 조용히 안아주는 아이까지 다 제각각이지만 행동들이 전부 순수하고, 따뜻했다. 내가 누군지도 잘 모를텐데 막 다가와주는 아이들이 귀엽고, 고마웠다. 솔직히 힘들지 읺다면 거짓말이지만 그래도 예쁜 아이들과 소중한 시간을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했다. [선유고 1 황채윤] 처음에는 어색하고 약간의 부끄러움이 있었지만 음악이 흐르고 몸을 움직이자 금세 모두에게 웃음이 퍼진 것 같다 우리가 즐겁게 해준다고 갔지만 내가 오히려 큰 웃음을 얻은 것 같았다. 아이들의 밝은 표정이 단순한 놀이 이상의 의미를 나에게 준것 같다. [학교밖 3 박정빈] 봉사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고,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도 조금 더 넓어진 것 같다. 또한 함께한 사람들과 여러 상황을 겪으며 협력과 배려의 중요성도 느낄 수 있었다.이번 캄보디아 해외봉사는 나에게 매우 소중한 경험이었다. 단순히 다른 나라를 방문했다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었고, 앞으로 살아가면서도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이번 여행을 통해 느낀 것들을 잊지 않고, 앞으로의 생활 속에서도 더 성숙한 모습으로 살아가고 싶다. [여의도고 2 박해성]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단순히 남을 돕는 시간이 아니라, 나 자신도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다른 환경에서 생활하며 새로운 문화를 배우고, 현지 사람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내가 얼마나 많은 것들을 당연하게 여기고 살았는지도 돌아보고 싶다. 이 경험을 통해 내가 더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된것 같아 기뻤고 대표님께 감사하다. 내가 어리석게 행동한 면이 많았던 것 같은데 그런 느끼고, 불편함을 느낀 사람들에게 사과를 전하고 싶다. 개인 활동과 25기 활동이 끝나는데, 힘들었고 엄청하고 가는데 크게 얻어서 행복하다. 앞으로 더 성장한 사람이 되고싶다.[선유중 3 강주연] 줄을 선 사람들 말고 직접 찾아가 빵을 전해 주기도 했는데, 일하시다가 빵 하나에 달려오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팠다. 주변에 쓰레기도 엄청 많고 더러운 것들이 바닥에 그대로 놓여있어 냄새가 심하게 났는데 그곳 주민들은 항상 웃고 있었다. 나라면 상상도 못 할 일이었다. 사람들의 웃음을 보니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졌다. 무척이나 더웠고 모기도 많이 물렸는데 정말 뿌듯했다. [서울여상 1 임지유] 아이의 웃음은 환경에 무관하게 순수했고, 그 순간 봉사는 부족함을 채우는 걸로 끝나는 행위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봉사는 누군가를 돕기 위해, 보다 높은 눈높이에서 내려다보면서 돕는 것이 아니다. 봉사는 그 어떤 기준도 필요하지 않는 공간 속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서로의 존재를 제약없이 느끼는 과정이다. 언젠가 누군가 나에게" 당신이 가장 행복한 웃음을 지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라고 묻는다면 나는 "2026.02.26. 캄보디아의 뜨거운 햇빛 아래에서 그 아이의 손을 씻겨주었던 순간입니다." 라고 대답할 것 이다. [한영외고 1 이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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