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더불어 꿈은 문화와 봉사를 통한 청소년들의 꿈을 돕는 희망 공동체입니다.
[ 리더십 아카데미 23기] 오티와 북한 바로알기 프로그램을 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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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5-05-21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9 | |
리더십아카데미 23기, 오늘 첫 만남 이었습니다.[2025. 5.17 토] 아이들의 밝고 활달한 모습에서 앞으로의 프로그램 활동이 기대 됩니다. 오늘 리더십 아카데미의 첫 만남이었다. 대표님께서 앞으로 할 프로그램 소개와 함께 이 기회가 얼마나 소중한지 많은 사람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기회라는 것을 더 깨달았다. 또한 이런 프로그램을 하면서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자신을 훈련하고자 진지하게 임해야 하는지 상기 시켜주셨다. 이 기회를 소중히 여기고 진지하게 나 자신을 훈련 시키기 위해 많은 것을 배워가고 꿈이 더 분명해지는 결과가 되었으면 좋겠다. [사우고 1 이혜린] '위로'의 김주찬 대표님을 만나 뵈었다. 통일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북한의 현실을 보고 느낄 수 있었다. 통일은 선택이 아닌 과정이라는 새로운 시각을 얻었다. 차근차근 통일을 알아가고, 준비하며, '국가나 체제를 넘어선 융합'에 다가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 또한 북한의 오늘을 앎으로써 그러한 꿈에 한층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었다. [장훈고 1 이시우] 더불어 꿈의 철학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앞으로 어떤 마음으로 활동에 참여해야 할지 다짐할 수 있었다. 특히 리더십아카데미의 활동이 미래를 위한 '훈련'이라는 내용이 인상 깊었다. [대전외고 2 이 솔] 김주찬 대표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북한에서 의 삶과 그로 인한 고통, 그리고 탈북 후의 새로운 시작에 대한 이야기가 마음 깊이 와 닿았습니다. 대표님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는 자유와 인권이 얼마나 소중한 것 인지를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서울메그넷고3 심정은] 활동을 통해 북한과 통일하는 과정을 이해하게 되었고, 통일이 단순한 준비가 아닌 이미 진행 중인 과정이라는 점을 실감할 수 있었다. 특히, 통일 이후 만나게 될 미래의 북한 친구에 대해 생각해보며, 언어나 생각의 차이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과정이 기대되었다. [나주상고 3 김유빈] 현재 북한의 삶을 배우게 되었다. 실제 북한이 어떤 삶을 사는지 에 대해 배워서 흥미로웠다. 또한 통일하는 과정을 배웠고 통일을 할지 말지 고민 하는 게 아니라 이미 진행 중이므로 통일 된 후를 준비해야 된다는 사실을 깨닫기도 했다. 특히 통일을 하면 언어,생각,문화 등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생각의 차이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는 연습도 중요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목천고 2 김하연] 통일은 찬반의 문제가 아니라 이미 다가오고 있는 현실이며,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는 점이 기억에 남습니다. 전쟁의 상처가 없는 MZ세대가 통일의 희망이라는 부분에도 공감했습니다. 문화·언어· 편견· 법제도 등 극복해야 할 과제가 많지만,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통일은 결국 사람과 사람이 만나 만들어내야 한다는 점을 깊이 느꼈습니다. [관악고 1 윤채원] 프로그램이 여러 사람의 후원과 정말 큰 목표를 가진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대표님의 어린 시절 이야기와 함께 들려주셨다. 이 프로그램을 즐기면서 봉사 활동을 하려 던 나의 마음을 반성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당연하듯이 받아온 도움들을 그저 당연 하게 만 여기지 말고 열심히 성장하여 이제껏 받아온 도움을 다시 돌려주는 인재가 되어야겠다는 책임감이 생겼다. [장훈고 2 김준기] 가진 것을 내놓을 줄 알아야 한다는 말에 대해서도 곱씹으며 고찰해보았다. 세상엔 다양한 사람이 존재하는데, 기왕이면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에서 였다. 쉽진 않겠지만 노력으로 습관화 하면 점차 더 성장하리라 생각했다. [성호고 3 안유진] 5주 동안 진행하는 프로그램의 첫 발걸음인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했습니다. 첫 주를 보내기 전부터 저는 줄곧 '내가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도 괜찮은 것인 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오리엔테이션을 들으면서 그런 생각은 깔끔하게 날아갔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진행하는 모든 활동에 참석 하다 보면 많은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 같고, 다양하고 넓은 생각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목천고 2 노준하]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서, 제가 지금까지 무심코 지나쳤던 ‘북한’이라는 존재를 더 따뜻하고 깊은 시선으로 바라보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리더십을 배우는 과정 속에서 이러한 시야의 확장은 꼭 필요하다고 느꼈고, 오늘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 균형 잡힌 시선과 태도를 갖춘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군포고 3 김미소] < 북한의 오늘 알아보기 > 위로'대표님께 북한에 대한 강연을 듣게 되었다. 나의 주변에도 탈 북민 가정 친구가 있었기에 더 집중하고, 공감하며 듣게 되었다. 강연을 들으며 TV로 접했던 북한은 극히 일부였던 걸 알게 되었다. 초등학교 때부터 나눠지는 계급, 남한의 드라마를 올래 보았단 이유로 공개된 10대 여학생의 신상 등 여러 사례들을 듣고 정말 큰 충격을 받았다. 또한 학생들에게 세뇌를 시킨다 는 북한의 실상을 듣고 가깝고도 먼 북한에 살고 있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대전외고 2 김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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