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봉사캠프 후기
등록일 : 2016-03-15   |   작성자 : 최정묵   |   조회 : 296

캄보디아 봉사캠프를 다녀온 지 3주 정도 되었다.
우선, 나는 캄보디아에 가기 전에는 캄보디아에 정말 가고 싶지 않았었다. 날씨도 덥고 적응하기 힘들 것 같았다. 그리고 외국에 가는 것도 처음이라 정말 힘들 거라고 생각했다. 처음에 공항에 도착했을 때 엄청 더워서 힘들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캄보디아에 도착해서 얼마 지나지 않아서 날씨에 적응이 됐고, 캄보디아같이 간 애들하고도 금방 친해져서 일주일 동안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리고 숙소가 정말 깨끗하고 좋았다.
캄보디아에 도착하고 다음 날 봉사활동을 했는데, 한국에서도 잘 하지 않았던 설거지를 하게 됐다. 설거지도 엄청 힘든 일이란 걸 캄보디아에 가서 깨달았다 그래서 집에 가서 자주는 못하더라도 가끔 엄마를 도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또한, 캄보디아 사람들이 참 안타까웠다.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 같은 집에서 하루하루를 생활하고 있다는 게 정말 마음 아팠고, 캄보디아 아이들이 잘 씻지도 못하는 것 같아서 정말 슬펐다. 그리고 페인트칠 봉사활동을 했는데 정말 힘들었지만 캄보디아 아이들이 더 좋은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보람찼고 또한 위생봉사를 했는데 아이들 머리 감겨준 수건에 이가 있어서 잘 씻지도 못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팠다 그리고 아이들이 항상 웃는 모습에 힘이 나서 봉사를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또한 힘들게 생활하는데 항상 웃는 모습이 정말 부러웠다. 캄보디아 봉사캠프 4박 6일 동안 정말 보람찼고 행복했다. 그리고 좋은 추억이 생겨서 행복하다.
마지막으로 행복콘서트 공연하신 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고 좋은 공연 보게 되어서 좋았다. 같이 봉사캠프 다녀온 선배. 후배. 친구들 모두 수고 많으셨고 다음에 또 만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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