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캄보디아를 다녀오면서~
등록일 : 2016-03-12   |   작성자 : 김예원   |   조회 : 406

처음으로 해외봉사라는 것을 나가게 되어 설레임이 가득한 마음으로 봉사를 신청한 언니,오빠들과 공항에서 집합하여 절차를 밟고 비행기로 탑승하였다. 비행기를 탄지 몇시간의 시간이

지난뒤 캄보디아 공항에 도착하였다. 도착하여 입국심사를 하고 공항직원이 나를보며 사랑해여 한국말로 말을하는데 좀 당황스러웠지만 기분이 좋았다.

공항을 나와 숙소로 이동하여 선생님의 지시사항을 듣고 숙소로 올라가 쉬라고하셔서 우리는

숙소로 들어갔다. 숙소를 들어서자마자 우리를 반기는 것~ 침대와 시원한 에어컨과 맛있는 과일들이였다. 몇시간의 비행기를 타서인지 피곤해서 우리는 누워있다가 더워서 맛있는 과일을

나눠먹고 내일의 봉사를 위해 씻고 잠을 청했다.

아침이되어 각자 식사를 하고 우리는 버스를 타고 밥퍼라는 봉사를 하기위해 이동했다.

너무나도 긴 길을 한참을 걸어 밥을 먹기위해 아이들이 걸어온다고 이야기를 들어서인지

열심히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준비를하기 시작했다. 난 마늘을 다듬는 일을 맡았었는데

처음 다듬어보는 일이어서 손이 따갑고 아팠다. 선생님께서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다독여주셨다. 봉사하러온 내가 어린아이처럼 군것같아 창피했다.

정신을 차리고 선생님들과 언니오빠들과 모두가 맛있는 반찬을 만들고 밥을 밥그릇에 담아

먼길을 힘들게온 아이들에게 전달해주고 더웠지만 즐겁게 봉사를 해서 기분이 좋았다.

맛있게 밥을 먹어주는 아이들도 이뻤고 난 참 행복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생각이 들다가도 한국에가면 또 원래대로 행동하겠지만 봉사를 와서 많은 것을 배워간다고 생각하고 왔기에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밥봉사를 한뒤 잠시 숙소에서 쉬고 공연을 하러 가야한다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셔서 공연봉사를 하려고 이동하던중 나의 몸에 이상증상이 나타났다.

많이 긴장한 탓이였는지 열도나고 다 올리고 자꾸 내몸이 깔아졌는데 선생님들과 언니들의 도움으로 빨리회복했다. 단체 생활을 하면서 아프니깐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다음날이 된 후에 또 버스를 타고 정해진 봉사를 하고 한국에서 준비해갔던 풍선과 비눗방울을 캄보디아아이들과 재밌게 놀아주었더니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해서 내 기분도 날아갈 듯 좋았다. 봉사중 아이들이 지낼곳의 벽에 그림을 그리고 색칠하는 봉사도 있었는데 더워서 힘들기도했지만 아이들이 좋아할생각을 하니 더 열심히 색칠했다.

이번봉사로 새로운 경험도 했고 내자신에게 봉사를 온것에 참 잘했어~ 라고 칭찬의 말을 해주고싶었다. 같이 봉사한 언니들, 오빠들,선생님 모두가 즐거운마음으로 부자가 된 마음으로

한국행 비행기를 타고 한국을 오며 난 생각했다. 공부도 열심히하고 어려운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성인이 빨리되자고~ 파이팅~!!

2016년 캄보디아 봉사를 다녀와서 힘도 들었지만 뿌듯한 마음으로 또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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