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같은 일주일2
등록일 : 2014-06-05   |   작성자 : 기쁨이엄마   |   조회 : 1995
기쁨엄마에요..
등록을 하고 난 후에 또 쓰고 싶은 말이 생각났어요..
안쓸까하다가...ㅎㅎ
다른 부모님들이 부러워하면서도 걱정안되냐셔서요..
말라리아며... 위험한 곳이기도.. 하다며..
지금생각해도 난 왜 그런 생각을 못했는지 모르겠어요..ㅎㅎ
울 아들이 잘 따라할까만 생각들어서..
그런데 모기도 별로 물려온것같지 않고,  수건도 많이 가져갔는데..
주신것으로 썼다고..
옷 갈아입은것만, 땀냄새 많이 나서 세탁해야한다고 내놓더라구요..
휴지도 그냥,물티슈도... 봉사온 착한 친구들 많이 사귀고 온 알찬 캠프였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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