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봉사캠프를 마치며..
등록일 : 2018-12-23   |   작성자 : 이송재   |   조회 : 1600

?캄보디아 봉사캠프를 마치며.. 

?이번 캄보디아 봉사캠프를 마치면서 그동안 느꼈던 점에 대한 이곳에서 풀어볼까 합니다... 

사실 후기라는걸 별로 써보지 않아서....ㅡㅡ;

일단 열심히 쓸게요....

제가 캄보디아를 두번째로 오는데요...첫번째로 왔을땐 놀러온거여서 이곳 사람들이 힘들게 산다고만 들었었지 직접 본건 아니었거든요....근데 이번 봉사캠프로 인해 이곳 사람들을 보며 상상하던 것보다 심하게 보였어요....

처음 문화탐방을 했을때도 앙코르와트나 킬링필드를 보면서 나라와 교육의 소중함을 깨우쳤어요...뭐 그래도 교육의 소중함을 좀더 일깨우려면 시간이 걸리겠네요  ;)

어쨌든간에 봉사를 하면서도 공동체의 소중함도 느끼고 전보다는 사람이랑 더 잘 친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아님 말고...또한 이고 아이들을 보면서 부모님의 소중함도 느끼고 집도 너무 그리운것...ㅠㅠ 그리고 캄보디아 아이들,같은 단체 사람들이랑도 어울려 노니까...시간도 빨리간 것 같고 재미도 있었어요..ㅎㅎ

솔직히 너무 지루할 것 같고 귀찮았었는데 가보니까..너무 재미있었어요..ㅋㅋ

이런 소중한 경험을 제공해주신 더불어꿈과 부모님 그외의 같이 참여했던 사람들에게도 고맙다고 하고 싶어요..ㅎㅎ

?(저 잘쓴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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