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오리엔테이션 후기
등록일 : 2018-12-08   |   작성자 : 이태규   |   조회 : 1555

출국 일주일 전이다. 박선규 대표님과 성함은 정확히 듣지 못해서 기억이 안나는 시인분께서 이야기를 해주셨다.

대표님께서는 우리가 캄보디아에 가는 목적, 가서 내가 깨달아야 할 것들에 대해 설명해주셨다.

 

그리고 시인분께서는 우리에게 북한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굉장히 흥미로웠다. 내가 생각한것보다 북한은 더 각박하고 형편이 안좋은 사람들이 많은 것같다.

 

캄보디아에 북한얘기를 왜 해주셨나 곰곰히 생각해보니 알듯 말듯 하다.

 

캄보디아가 기대된다 빨리 일주일이 지나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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