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아카데미 후기

오늘을 윤동주 달을 쏘다를 보러 예술의 전당에 갔다. 뮤지컬은 중1때 직접 공연도해보고 관람한적이 있어서 기대됬다. 드디어 예술의 전당에 도착했다. 진짜 넓고 멋있는 것들이 셀 수없이 많았다. 드디어 기다리던 뮤지컬이 시작되었다. 시작되자마자 나는 소름이 돋았다. 아 이느낌 진짜 오랜만이였다. 어떻게 이렇게 많은 동작과 대사들을 외웠을까? 라고 생각해보았다. 정말 대단하셨다. 뮤지컬에 출연하신 한분한분 다 의미있는 분이셨고 이 뮤지컬을 보기위해서 많은 분의 수고와 노력을 필요로한다는 것을 알고 그 분들께 감사드린다. 이렇게 멋진 공연을 보다니 난 행복한 사람인거 같다. 이런 공연을 보게해주신 더불어꿈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리고 나중에 커서 내가 돈을 많이 벌게되면 이런 공연에 소외되는 아이들에게 갚고싶다. 오늘 뮤지컬은 진심으로 감동적이였고 온몸에 전율이 10번이상 돌을만큼 멋있고 경이로웠다. 다음에 기회가된다면 뮤지컬에 대해 더 알아보고싶다. 다시 한번 이렇게 공연을 볼 수있게 도와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