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으로 떠나는 루브르박물관 후기
등록일 : 2021-07-23   |   작성자 : 박지우   |   조회 : 594




버킷리스트 중 1개인 루브르박물관 방문하기를 랜선으로나마 먼저 방문할 수 있어서 기뻤다.
내가 루브르 박물관에 가게 된다면 가장 보고 싶었던 것은 모나리자와 밀로의 비너스이다.

두 작품이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1학년 미술 시간에 모나리자와 밀로의 비너스를 조사하고 신문을 만든 적이 있어서 잘 아는 작품이라 보고 싶었다.


설명을 들으면서 내가 얼마나 기억을 하고 있는지 내가 모르는 것은 무엇인지 찾아보며 혼자 재미있게 게임을 하며 재미있게 설명을 들었다. 나중에 직접 루브르 박물관을 간다면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소개해 줄 수 있을 정도로 많이 공부를 했고, 실제로 그런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랜선으로 여행을 하는 재미있는 체험을 한 것 같은데 이런 기회를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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