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아카데미를 마치며
등록일 : 2021-04-12   |   작성자 : 탁유나   |   조회 : 827


내가 리더십 아카데미를 하면서 뮤지컬도 한번도 안 가봤었는데 리더십 아카데미를 통해서 뮤지컬도 처음가보고 처음 봤던거 같다. 내가 또 언제 탈북민 강사랑 웹드라마 강사랑 국회의원을 만나볼까 하는생각이든다. 나의 궁금증도 해결하고 신기햇던 것들도 알게  되었다. 웹드라마는 좋아해서 진짜 재밌게 봤는데 에이틴을 재밌게 봤는데 강사님을 만나봐서 좋았다. 탈북민 강사를 만났을 땐 통일은 언제쯤 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빨리 되는 게 나을꺼 같고, 빨리 됬으면 좋겠다. 내가 리더십 아카데미 할때에 코로나라서 직접만나지 못해서 아쉽고, 지금 또 심해진지라 봉사도 뒤로 미뤄져서 아쉽다. 봉사도 돌아다니면서 하면 좋을텐데, 코로나여서 비대면으로 해서아쉽다. 다음에 한다면 비대면말고 대면으로 다 하였으면 좋겠다. 리더십 아카데미를 하면서  실패나 안좋은일이 하더라도 꼭 도전해보자라는 마음이 들고, 하기싫지만 조금씩 조금씩 하려고 해야겠다 생각이 든다.여가생활도 조금더 많이 즐기고 하면 재밌을꺼같다는생각이 들었다. 만드는것도 재밌었다. 하지만, 난 손재주가 없어서 예쁘게 못 만들었지만, 그래도 만드는거에 집중해서 재미는 있었다. 여가 생활 이나 만드는 걸 많이 해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다음에도 또 하고 싶다. 나의 궁금증들도 해결 된 거 같고,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었지만, 끝나서 아쉽지만, 재밌고, 활동도 좋았다

 

첨부파일 KakaoTalk_20210412_22045372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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