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아카데미 25기 첫만남 (오리엔테이션 및 북한의 오늘 알아보기) 후기
등록일 : 2026-02-09   |   작성자 : 황채윤   |   조회 : 1

 2월 7일 토요일 오전에 이번 리더십 아카데미를 함께 해주실 분들을 처음으로 만났다. 자기소개도 돌아가면서 했는데 나랑 비슷한 나이인데도 다들 멋진 분들이었다. 물론 첫만남이라 그런지 어색한 분위기였지만 그래도 좋은 분들과 앞으로 함께할 활동들이 기대가 되었다.

 

 가장 먼저 부장님께서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해주셨다. 전부 알차고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들로 구성이 되있었다. 뮤지컬도 보여주시고, 정치인과 대화를 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도 있었다. 이런 좋은 기회들을 주신다는 것에 감사했다.

 

 대표님께서 오셔서 여러 말씀도 해주셨다. 말씀을 들을수록 지금까지 많은 것을 이뤄오셨고, 지금도 이렇게 좋은 일을 하시고 계신 대표님이 멋있었다. 특히나 면접으로 대표님과 짧게 대화만 해보고 오래 만나지 않았는데도 이런 좋은 기회를 남이 아닌 나에게 주신다는 것에 감사했다.

 

 박선희 강사님께서 오셔서 북한에 대해 들어볼 수 있었다. 강사님께선 실제 탈북민이셔서 북한의 이야기를 더 생생하게 들어볼 수 있었다. 북한에서는 밥도 제대로 못먹는 사람이 대부분이라는 말을 듣고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지금 내가 당연하다고 느끼는 것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되었다. 당연히 배가 고프면 밥을 먹고, 옷이 없으면 좋은 옷을 사입고, 항상 겨울엔 따뜻하고 여름엔 시원한 집이 있고. 어쩌면 내가 항상 당연하게 생각하던게 북한에서는 꿈 같을 수 있다는 생각에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것에 감사했고, 내가 당연한 것이라 생각한 것을 함께 누리지 못하는 북한 사람들이 안쓰러웠다. 나중에라도 꼭 통일이 되어 북한 사람들도 내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들을 함께 누릴 수 있게되면 좋겠다.

 

 리더십 아카데미를 함께할 분들을 만나보니 벌써 다음 프로그램들이 기대가 됬다. 무슨 활동을 하든 이번에 함께해주실 분들이 나중에 나를 잠깐이라도 생각했을 때 내가 좋은 사람으로 기억될 수 있게끔 열심히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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