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남초등학교 행복콘서트 후기(한윤서 학생)
등록일 : 2015-12-02   |   작성자 : 삼돌이   |   조회 : 1829
바이올린을 연주한 것이 재미 있었다. 다음에 또 하고 싶다.
또 리코더 합주부에서 여러가지 곡을 연주한 것도 재미 있었고 다음에는 더 잘 할 것이다.
연주 후 엄마가 칭찬을 해 주셔서 기분이 좋았다.
후반부 바이올린리스트가 못 나와서 아쉬웠지만 색스폰을 연주한 사람들도 나와서 연주를 해 주고 설명도 해 주셔서 색스폰이라는 악기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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