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남초등학교 행복콘서트 후기(유루빈 학생)
등록일 : 2015-12-02   |   작성자 : 삼돌이   |   조회 : 1818
긴장을 했지만 첫번째가 아닌 세번째여서 그렇게 많이 긴장이 되지 않았다.
춤추고 나서 바이올린을 연주했는데 춤을 추고 나니 긴장이 되지 않았지만 좀 많이 틀렸다.
근데 집에 오니까 갑자기 긴장이 풀려서인지 졸렸다.
엄마가 꽃다발도 주셨고 정말 재미있었다.
학예회 할때도 써니춤을 열심히 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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