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회 행복콘서트 - 김포청송마을 6단지, 중흥S클래스
등록일 : 2019-11-25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64

11월 23일(토) 오후, 김포의 아주 예쁜 마을 청송마을에서 행복콘서트가 열렸습니다.
덕분에 올해 마지막 콘서트를 멋지게 장식할 수 있었습니다
아주 편안하게 연주하고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좋은 일에는 날씨도 도와준다는 말이 사실인것 같습니다 ^^
그리고 또 한가지
입주민 대표 회장님을 비롯한 각 동대표님들의 적극적인 호응과 마을잔치로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오프닝 난타쇼
다리를 다쳤음에도 멋진 연주를 보여준 김효정양(넌버벌 타악퍼포머 '묘정')
눈에띄는 미모와 정열적이며 압도적인 퍼포먼스가 모든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연신 S클래스를 외치며 주민들을 들었다놨디 감동시킨, 또 곡 설명도 자세히 해주며 주민들의 눈높이를 맞춰준
친절하고 잘생긴 뮤지컬배우 조민혁님.

 

어른 아이할것 없이 온 주민들의 인기를 독차지한, 매순간마다 환호성이 끊이지 않고,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마술쇼. 이날 가장 인기를 많이 얻은 정말 이상한 마술사 김광중님(Crazy Mr.J)

 

마술쑈로 한껏 흥분된 좌중을 한순간에 차분한 가을 분위기로 바꿔 준 바이올린 연주.
모두의 귀에 익숙한 가을 음악으로 편안하게, 또 어른들이 지긋이 미소지으며 멋진 추억에 잠기게 이끌어준 바이올린 박혜원님

 

아름다운 미모는 물론 시원시원한 목소리로 작은 아파트를 예술의 전당으로 만들어주신 소프라노 여나현님
김포 청솔마을 주민들의 가슴속에 찐한 감동과 추억을 새로이 만들어 주었습니다.

 

듬직한 체구와 아내 소개로 빵터진 위트있는 멘트, 귀에 쏙쏙 들어오는 친절한 곡소개 모두 멋졌습니다.
오페라 진행중에도 시간을 쪼개어 참석하시고, 이번에는 부부동반으로 함께 참여해 주셔서 두배의 감동을 더해 주었습니다. 성악의 웅장한 소리를 가슴으로 느끼게해 준 테너 김민영님

 

 

한분 한분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더욱 감사드리는 것은 출연진 모두가 '재능기부'로 흔쾌히 참여해 주셨습니다.
문화 소외지역으로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덕분에 올해 마지막 콘서트를 멋지게 장식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